Profile 1 2020년 수익률 결산 국내계좌 작년 누적 수익률은 100.1% 이었다.코로나때 인버스 레버리지로 숏배팅을 한 후에, 추세가 꺽일때쯤 바닥을 인지하고 롱배팅으로 환승한 것이 좋은 한 수 였다. 이후, 원금대비 1.5~2.0배의 레버리지를 써서 시가총액 1조미만의 종목들을 골라 유동성에 올라탔다. 8월 이후로는 국내전기차 패러다임에 근거하여 현대차우선주에 비중을 50%이상 확대하였는데, 반도체 대형주 위주로 올랐던 코스피 대비 underperform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국내주식은 너무 어렵다. 작년 코로나이후부터 줄곧 전망했던 코스피 3000 입장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어떠한 종목이 outperform할 지 어렵다고 느껴졌던 지난 하반기였다. 점진적으로 국내시장을 정리하고 미국시장에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어떨지 고민하고있다. 2021.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