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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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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익률의 성과를 알 수 있는 척도 (2) - 알파 (Alpha) Seeking 'Alpha' Seeking Alpha, 알파를 찾는 것, 모든 펀드매니저들의 숙명이다. 앞선 피드에서 다룬 베타와는 다르게, '알파'는 남들과 차이를 만들어 내는 힘이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1차 함수의 기울기는 Beta, y절편은 Alpha이다. (Beta는 이전 피드에서 설명하였다.) 1번 직선과 2번 직선은 각각 코스피 대한 개별주식들의 수익률 하나하나의 점을 찍고, 그 점들의 선형회귀(Linear Regression) 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 직선을 여러 주식을 담고있는 하나의 포트폴리오 peformance로 볼 수 있다. 좀 더 살펴보면, 두 직선 전부 기울기(Beta)는 같지만, 2번 직선은 'Alpha' 덕분에 1번 직선보다 항상 위에 존재한다. 즉, 2번.. 2020. 8. 23.
주식수익률의 성과를 알 수 있는 척도 (1) - 베타 (Beta) Beta로 알 수 있는 가격민감도 위 그림처럼 네이버금융에서 삼성전자를 검색하면 나오는 '시세 및 주주현황'에서 '52주베타'라는 지표가 시가총액 밑에 표시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52주베타'는 0.98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식에서 말하는 '베타계수'에 대해 알아보고, 투자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위 그림은 베타계수를 시각적으로 잘 나타내고 있는 그래프이다. x축은 'Return of market', 즉, 주식시장의 수익률이다. 국내시장으로 생각하면 코스피의 수익률이 될 것이다. y축은 'Return on stock', 즉, 개별주식의 수익률이다. 위 네이버금융의 예시로 생각하면, 삼성전자의 수익률로 해석할 수 있다. 위 그림에서 Beta가 2.0, 1.0, 0.5의 기울기가 .. 2020. 8. 10.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방법 - Commodity futures, NRE, ETF 금융위기 이후 전고점을 회복한 금 선물 최근 금 선물가격이 금융위기 이후 한창 돈을 풀었던 2011년 때의 고점을 회복하면서, 실물자산(Real assets)의 가치가 어디까지 치솟을 것이냐는 궁금증이 생긴다. 아무래도, FED가 2022년까지 금리를 zero로 계속 유지하는 속셈이고(https://www.cnbc.com/2020/06/10/fed-meeting-decision-interest-rates.html), 투자등급 회사채와 ETF까지 매입하려는 plan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시중에 돈이 풀릴 예정이다. 따라서, 현금의 대체제인 실물자산(특히 금)의 값어치가 계속해서 높아질 것을 예상할 수 있다. 한편, 실물자산 간의 온도차도 판이하게 달라지는데, 크게, Gold, Oil, Gas.. 2020. 6. 30.
주식선물세트 ETF ETF는 주식바구니를 사는 것 지난 feed 분산투자를 꼭 해야하는 이유 에서 다루었듯이, 같은 비용으로 risk를 절반가까이 줄이기 위해서는 최소한 5개 이상의 주식을 사라고 했다. 이번 feed에서는 이러한 분산투자를 손쉽게 해주는 ETF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ETF의 full name은 Exchange-Traded Fund 이다. 즉,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펀드라는 것이다. 기존의 우리가 '펀드'라고 지칭하는 것들은 보통, 고객(투자자)이 펀드매니저에게 돈을 맡기고, 펀드매니저가 일정부분 운용 수수료를 받으면서 고객의 돈을 굴려주는 뮤추얼펀드(Mutual fund)의 형태였다. 다시 말해, 우리가 펀드매니저에게 돈을 주면, 그 돈을 가지고 펀드매니져가 여러개의 주식을 샀다팔았다 하면서 돈을 불려.. 2020. 5. 17.
분산투자를 꼭 해야하는 이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 투자의 오래된 격언 중의 하나이다.미국 Nasdaq지수가 올해 초의 지수로 다시 회복되는 국면에서, 다시 double dip이 올지, 아니면 무제한 양적완화로 계속해서 올라갈지 의견이 분분하다.Macro에 대한 예측이 어려운 이 시기에서, 한 주식에 대한 All-in은 마치 도박과 같기 때문에, 계란을 최대한 나눠 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이번 feed에서는 분산투자가 무엇인지, 얼마나 나눠담아야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Return and Risk (수익률과 위험) 각각 성격이 다른 세 주식 Visa, Facebook, Johnson&Johnson (카드사, IT, 화장품소매업)으로 분산투자의 의미를 설명하려고 한다.위 그림은 .. 2020. 5. 9.
주식가치를 알아보는 방법 (2) - PBR 이전글 : 2020/04/09 - [주식분석/분석의 틀] - 주식가치를 알아보는 방법 (1) - PER 삼성전자와 애플의 PER / PBR 이전 feed에서 다룬 PER에 이어, 이번에도 똑같이 삼성전자와 애플의 PBR을 보면서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삼성전자와 애플의 PBR은 각각 1.3배, 12.71배이다. 똑같은 스마트폰 제조사인데, PBR이 왜 10배정도 차이가 나는걸까? 두 회사의 PER은 그나마 비교가 가능한 범위인데, PBR의 차이는 너무나도 크다. 이번 feed에서는 PBR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석할 수 있고 투자측면에서는 어떻게 봐야하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PBR = Price / Book PER에 이어 이번에도 PBR 공식을 치킨집으로 간단하게 비.. 2020. 4. 11.
주식가치를 알아보는 방법 (1) - PER 삼성전자와 애플의 PER / PBR 왼쪽 그림처럼 증권플러스 앱에서 삼성전자의 종목정보를 보면, PER과 PBR이 13.8배, 1.3배라고 명시되어있다. 또한 오른쪽 그림은 애플의 valuation measures인데, 여기서 뜻하는 P/E와 Price/Book은 각각 PER, PBR과 같은 의미이고, 각각 20.60, 12.71이라고 되어있다. 이번 시리즈의 목표는 이 PER, PBR 등 수치를 봤을 때, 딱 직감적으로 '이 기업이 어느정도 valuation을 받고 있구나'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PER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PER = Price / Earning 갑자기 공식이 나온다. 수식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막연한 두려움이 생길수도 있지만, 위 수식은 정말 간단하니 안심해도 좋다. 치.. 2020. 4. 9.
주식투자 할 때 유용한 어플 (한국주식, 미국주식, 경제지표 외) 증권플러스 (한국주식) 필자가 생각하는 국내 주식앱의 Top pick은 증권플러스이다. 예전 이름은 카카오스탁이었다.가장 좋은 점이 다른 어플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직관적인 UX/UI 디자인으로, 시중의 어플 중 사용하기 가장 편리하고 깔끔하다. 또한 증권사 계좌에 연동이 가능하여, 증권플러스 어플을 통해 주식매매도 가능하다. (수수료가 거의 없다.)실시간 증시뉴스는 물론, 자신의 매매내역을 집계한 수익률 그래프와 포트폴리오 그래프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이 투자한 종목들에 대한 직관적인 파악이 가능하다.종목에 대한 상세정보는 약간 부실하지만 기본적인 사항은 표기되어 있다. 더욱 자세한 기업정보는 CompanyGuide 혹은, 네이버증권 웹으로 대체하는 것을 추천한다. YahooFinance (미국주식) 한국.. 2020. 4. 4.
주식투자 할 때 유용한 웹사이트 (한국주식, 미국주식, 경제지표, 선물가격) CompanyGuide (한국주식) 전에 FnGuide였던 지금의 CompanyGuide이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 첫 기업정보 Snapshot이라는 탭에 웬만한 기업의 내부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별히 운용사별 보유 현황, 주주현황, 컨센서스가 타 사이트보다 자세하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한국주식 웹사이트는 이 외에도, 네이버주식, 팍스넷 등이 있는데, 필자는 CompanyGuide를 가장 선호한다. http://comp.fnguide.com/ Investing.com (미국주식) 미국시장을 접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웹사이트인 Investing.com이다. 국내 사이트에서는 접할 수 없는 realtime 차트는 물론, 미국 뉴스와 오피니언, 재무제표, 기술.. 2020.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