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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황&투자전략/투자전략4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방법 - Commodity futures, NRE, ETF 금융위기 이후 전고점을 회복한 금 선물 최근 금 선물가격이 금융위기 이후 한창 돈을 풀었던 2011년 때의 고점을 회복하면서, 실물자산(Real assets)의 가치가 어디까지 치솟을 것이냐는 궁금증이 생긴다. 아무래도, FED가 2022년까지 금리를 zero로 계속 유지하는 속셈이고(https://www.cnbc.com/2020/06/10/fed-meeting-decision-interest-rates.html), 투자등급 회사채와 ETF까지 매입하려는 plan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시중에 돈이 풀릴 예정이다. 따라서, 현금의 대체제인 실물자산(특히 금)의 값어치가 계속해서 높아질 것을 예상할 수 있다. 한편, 실물자산 간의 온도차도 판이하게 달라지는데, 크게, Gold, Oil, Gas.. 2020. 6. 30.
주식선물세트 ETF ETF는 주식바구니를 사는 것 지난 feed 분산투자를 꼭 해야하는 이유 에서 다루었듯이, 같은 비용으로 risk를 절반가까이 줄이기 위해서는 최소한 5개 이상의 주식을 사라고 했다. 이번 feed에서는 이러한 분산투자를 손쉽게 해주는 ETF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ETF의 full name은 Exchange-Traded Fund 이다. 즉,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펀드라는 것이다. 기존의 우리가 '펀드'라고 지칭하는 것들은 보통, 고객(투자자)이 펀드매니저에게 돈을 맡기고, 펀드매니저가 일정부분 운용 수수료를 받으면서 고객의 돈을 굴려주는 뮤추얼펀드(Mutual fund)의 형태였다. 다시 말해, 우리가 펀드매니저에게 돈을 주면, 그 돈을 가지고 펀드매니져가 여러개의 주식을 샀다팔았다 하면서 돈을 불려.. 2020. 5. 17.
분산투자를 꼭 해야하는 이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 투자의 오래된 격언 중의 하나이다.미국 Nasdaq지수가 올해 초의 지수로 다시 회복되는 국면에서, 다시 double dip이 올지, 아니면 무제한 양적완화로 계속해서 올라갈지 의견이 분분하다.Macro에 대한 예측이 어려운 이 시기에서, 한 주식에 대한 All-in은 마치 도박과 같기 때문에, 계란을 최대한 나눠 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이번 feed에서는 분산투자가 무엇인지, 얼마나 나눠담아야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Return and Risk (수익률과 위험) 각각 성격이 다른 세 주식 Visa, Facebook, Johnson&Johnson (카드사, IT, 화장품소매업)으로 분산투자의 의미를 설명하려고 한다.위 그림은 .. 2020. 5. 9.
주가하락에 투자하는 방법, inverse ETF 거래량 상위에 올라온 KODEX ETF 최근 KODEX ETF가 핫하다. 대체 무슨 종목이길래 최근 거래량 상위에 꾸준히 올라오는 것일까. 위 종목에서 보면, 앞에 써져있는 KODEX는 삼성자산운용의 브랜드이름이고, 그 뒤에 나오는 200, 코스닥150, 레버리지,인버스가 그 종목의 성격을 설명한다. 거래량 1위인,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예로 들면, KODEX : 삼성자산운용이 설계한 200선물 : (코스피) 상위 200개 종목의 주가를 추종하는 인버스 : 하락에 배팅하는 2X : 두배로 배팅하는 성격을 가진 종목이다. 거래량 2위인, KODEX 레버리지는 KODEX : 삼성자산운용이 설계한 (생략) : 코스피 주가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 두배로 배팅하는 종목이다. 따라서, 잘 살펴보면 인버스.. 2020. 3. 29.